제 목 :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노벨상 가치 잃었다"…'찬쉐' 아닌 '한강'에 배아픈 中

한국 작가 한강이 중국의 유력 수상 후보자였던 찬쉐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자 중국 누리꾼들이 "노벨상은 가치를 잃었다" "납득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중국 누리꾼들은 자국 작가 찬쉐의 수상이 불발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그들은 "한국어로도 문학 작품을 쓸 수가 있는 거였냐" "노벨상을 받은 작가는 이제 비판과 비난을 받을 일만 남았다. 찬쉐가 안 받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노벨상은 상품화된 지 오래다" "노벨상은 진작에 그 가치를 잃었다" 등 노벨상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https://naver.me/GI3Dkh56

ㅡㅡㅡㅡㅡㅡㅡㅡ

중국인들 이러다 한글도 지네꺼라고 주장할듯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