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임플란트 하는 중에 진도가 못 나가고 째서 뭘 집어넣고 꼬매고 2번째 반복중인데 술 담배를 끊어야 덧이 안 난다고 해도 말도 안 듣고 어제 2번째 다시 째고 와서 아푸다고 아무 잘못 없는 저한테 찡찡대고 눈 부라리고 지랄 을 치네요
아. 앞으로 어디가 아플지 모르겠으나 벌써 눈 부라리며 짜증 낼 모습 상상하니 전 못 할 듯
내가 먼저 죽어야겠어요 저 꼬라지 안 보게
작성자: 아오
작성일: 2024. 10. 12 19:49
치아 임플란트 하는 중에 진도가 못 나가고 째서 뭘 집어넣고 꼬매고 2번째 반복중인데 술 담배를 끊어야 덧이 안 난다고 해도 말도 안 듣고 어제 2번째 다시 째고 와서 아푸다고 아무 잘못 없는 저한테 찡찡대고 눈 부라리고 지랄 을 치네요
아. 앞으로 어디가 아플지 모르겠으나 벌써 눈 부라리며 짜증 낼 모습 상상하니 전 못 할 듯
내가 먼저 죽어야겠어요 저 꼬라지 안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