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미모 가꿀 나이라고 해도 과하게 성형하거나 시술받고 남 외모 간섭하고 참견하는 사람들 치고 정상인을 못 봤네요. 특히 직장이나 공공기관 다니면서 예의 밥 말아드신 분들 인과응보의 케이스 많이 봤어요. 제발 좀 구업 쌓지 말고 조용히들 삽시다. 연예인 할 거 아님 평범하게 사는 게 정상이예요. 머리 많이 빈 순서대로 강도가 세더군요. 위에 계신 분부터 또라이짓을 하니 뭐 더 언급하지 않을게요.
작성자: 제 생각인데
작성일: 2024. 10. 12 19:01
한창 미모 가꿀 나이라고 해도 과하게 성형하거나 시술받고 남 외모 간섭하고 참견하는 사람들 치고 정상인을 못 봤네요. 특히 직장이나 공공기관 다니면서 예의 밥 말아드신 분들 인과응보의 케이스 많이 봤어요. 제발 좀 구업 쌓지 말고 조용히들 삽시다. 연예인 할 거 아님 평범하게 사는 게 정상이예요. 머리 많이 빈 순서대로 강도가 세더군요. 위에 계신 분부터 또라이짓을 하니 뭐 더 언급하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