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거릅니다. 화장 진하게 하고 염색 탈색한 아기 엄마들 중에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는 이상한 사람을 너무 많이 봤어요. 어린이집에 아침일찍 보내고 저녁 6시 넘어 데려가면서도 육아 힘들다고 하는 엄마들 보면 아이가 참 안됐다 싶습니다. 엄마는 쌩쌩한데 아직 학교도 안간 그아이는 세상 다산 얼굴이에요. 요즘은 내추럴한 화장을 많이 하던데 여전히 탈색한 머리에 눈은 시커멓게 입술화장 진하게 하신 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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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10. 12 17:46
저는 개인적으로 거릅니다. 화장 진하게 하고 염색 탈색한 아기 엄마들 중에 아이들에게 함부로 하는 이상한 사람을 너무 많이 봤어요. 어린이집에 아침일찍 보내고 저녁 6시 넘어 데려가면서도 육아 힘들다고 하는 엄마들 보면 아이가 참 안됐다 싶습니다. 엄마는 쌩쌩한데 아직 학교도 안간 그아이는 세상 다산 얼굴이에요. 요즘은 내추럴한 화장을 많이 하던데 여전히 탈색한 머리에 눈은 시커멓게 입술화장 진하게 하신 분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