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음을 뒤로하고 투표하고 왔어요
나는 선거날해도 되나 직장다니는 남편, 아들
투표시키려고 다녀 왔어요.
한산하지는 않고 대기없이 투표할 정도에요.
올바른 교육감이 당선되서 아이들이 바른 역사교육
받았으면 해요.
작성자: 보궐
작성일: 2024. 10. 12 17:42
귀찮음을 뒤로하고 투표하고 왔어요
나는 선거날해도 되나 직장다니는 남편, 아들
투표시키려고 다녀 왔어요.
한산하지는 않고 대기없이 투표할 정도에요.
올바른 교육감이 당선되서 아이들이 바른 역사교육
받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