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좋음날 저만 아파서 집이네요.
병네걸리고 나니 돈, 외모, 학벌....
하마도 부럽제 않네요.
부모 봉양. 자식걱정... 투자수익률 맞아 고민했던거 ... 등등. 너무나 너무나 작아보여요.
거지같은 집에서 세끼 먹고 건강하게만 살면
그 누구도 암 부러읈뇨.
여러분 건간하시면 그거 하나로 감사하고 사셔요. 제 눈에늠 너무 브럽습니다.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4. 10. 12 17:20
날씨좋음날 저만 아파서 집이네요.
병네걸리고 나니 돈, 외모, 학벌....
하마도 부럽제 않네요.
부모 봉양. 자식걱정... 투자수익률 맞아 고민했던거 ... 등등. 너무나 너무나 작아보여요.
거지같은 집에서 세끼 먹고 건강하게만 살면
그 누구도 암 부러읈뇨.
여러분 건간하시면 그거 하나로 감사하고 사셔요. 제 눈에늠 너무 브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