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날씨좋은말 난 아파서 집에만 ㅠㅠㅔ

날씨좋음날 저만 아파서 집이네요. 

병네걸리고 나니 돈, 외모, 학벌.... 

 

하마도 부럽제 않네요. 

 

부모 봉양. 자식걱정... 투자수익률 맞아 고민했던거 ...  등등. 너무나 너무나  작아보여요. 

 

거지같은 집에서 세끼 먹고 건강하게만 살면 

 

그 누구도 암 부러읈뇨. 

 

여러분 건간하시면 그거 하나로 감사하고 사셔요.  제 눈에늠 너무 브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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