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가입했네요.
82덕에 철들고 아이들 맛있는 요리 만들어주며 잘키웠고 즐겁게 나이들어가고 있는중입니다.
82가 없었다면 제인생은 앙꼬없는 찐빵이었을겁니다.
작성자: 2003
작성일: 2024. 10. 12 15:58
9월에 가입했네요.
82덕에 철들고 아이들 맛있는 요리 만들어주며 잘키웠고 즐겁게 나이들어가고 있는중입니다.
82가 없었다면 제인생은 앙꼬없는 찐빵이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