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숨만 쉬고 살던 사람인데 우연히 달리기에 빠져서 3개월만에 10킬로를 안쉬고
달릴수 있게 되었네요
VO2MAX 는 42까지 올랐는데 ,제 나이대로 상위 5프로라네요.
평생 운동이라곤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저는 스스로 대견해 하네요.
날마다 달리고 싶은데 부상입을까봐
격일로 뛰고 있어요.
달리기 진짜 중독성 있어서 새벽에 눈이 절로 떠져요.
날씨 좋으니 같이 달립시다.
작성자: 자랑
작성일: 2024. 10. 12 14:30
저는 숨만 쉬고 살던 사람인데 우연히 달리기에 빠져서 3개월만에 10킬로를 안쉬고
달릴수 있게 되었네요
VO2MAX 는 42까지 올랐는데 ,제 나이대로 상위 5프로라네요.
평생 운동이라곤 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저는 스스로 대견해 하네요.
날마다 달리고 싶은데 부상입을까봐
격일로 뛰고 있어요.
달리기 진짜 중독성 있어서 새벽에 눈이 절로 떠져요.
날씨 좋으니 같이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