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옆에 냐옹이 두마리 다리 사이에 끼고 소파에 누웠습니다
아침부터 여름이불 빨래3판 운동화 돌리고
2끼 밥먹이고 청소기 수발들고(로봇청소기 최신판인데 직배수가 아니어서인지 이것저것 절 부려요)
2시되니 이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는데
실룩거리는 입꼬리는 어쩔 수 없네요
저녁은 새우구이다!!! 하고 외치고
전 눕눕....
요구하는게 없고 따뜻한
고양이 아들들이 최고이시다!!!
작성자: ㅈㅇ
작성일: 2024. 10. 12 13:59
제 옆에 냐옹이 두마리 다리 사이에 끼고 소파에 누웠습니다
아침부터 여름이불 빨래3판 운동화 돌리고
2끼 밥먹이고 청소기 수발들고(로봇청소기 최신판인데 직배수가 아니어서인지 이것저것 절 부려요)
2시되니 이 사람들이 우르르 나가는데
실룩거리는 입꼬리는 어쩔 수 없네요
저녁은 새우구이다!!! 하고 외치고
전 눕눕....
요구하는게 없고 따뜻한
고양이 아들들이 최고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