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 요가다녀오고 어제 우체국택배로 배달시킨 닭갈비와 쌈 그리고 남도 보쌈김치로  가족들과 아침겸 점심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 태어나서 20살이 넘도록 82쿡은 제게 아주 소중한 친구처럼 곁을 주고 슬플때도 기쁠때도 같이 있어 주었습니다 선배언니들의 생활속 지혜와 때론 통찰력있는 의견들 재미난 글도 참 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

계속 제 옆에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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