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닐때 세후 월 600 지금은 독립해 세후 월 3000벌어요
직장 다닐때는 국내 여행 많이 다녔고 비싼 베이커리 카페도 좋은 물건도 턱턱 샀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 국내여행 못다니고 돈 아껴서 일년에 두번 동남아라도 해외 여행 다니고
비싼 베이커리 카페 못 다니고
동네 저렴한 빵집
물건은 다이소 많이 사요
싼거는 아주 싸게 비싼건 아주 비싸게
가구 같은거는 오리지널 정품으로 비싸게 사게 되네요
희안하게 비싼 요거트 아이스크림 집에 가면 사람들이 토핑 잔뜩 올려 먹는데 저는 왜 이렇게 쫌생이 처럼 살까 생각도 되는데
언제 소득이 끊긴지는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