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가입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초등학생이던 딸아이는 이제 다 커서 결혼하고, 죽어라 괴롭히던 남편과는 결국 이혼하고
그 놈 재혼하는것까지 지켜보았습니다.
힘들때 간혹 익명으로 자게에 글 올리면 올라오던 따뜻한 댓글들
참 고마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앞으로도 쭈우욱 82와 함께 하겠습니다
작성자: 아주 오래된
작성일: 2024. 10. 12 11:26
82가입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초등학생이던 딸아이는 이제 다 커서 결혼하고, 죽어라 괴롭히던 남편과는 결국 이혼하고
그 놈 재혼하는것까지 지켜보았습니다.
힘들때 간혹 익명으로 자게에 글 올리면 올라오던 따뜻한 댓글들
참 고마웠습니다.
이제 새로운 인생을 살면서 앞으로도 쭈우욱 82와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