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읽는 동안 힘들었고
소년이 온다는 조금 읽다가 그만 두었어요. 감정적으로 힘든것 많이 못견디는 편이라 미리 덮었습니다. 책장에 있지만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한강 작가 책 한권 구매해 읽고싶어요.
이런 쫄보가 읽을 만한 작품 있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2 11:20
채식주의자 읽는 동안 힘들었고
소년이 온다는 조금 읽다가 그만 두었어요. 감정적으로 힘든것 많이 못견디는 편이라 미리 덮었습니다. 책장에 있지만 아직은 엄두가 안나네요.
그래도 한강 작가 책 한권 구매해 읽고싶어요.
이런 쫄보가 읽을 만한 작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