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말고 예전에 놀던 모래 놀이터
느낌을 좋아해서 점심먹고
차 40분끌고 교외 주말마다 나가는데
놀거리 검색하면 축제 수백게 떠서
막상 가보면 가수 공연 바가지부스 긴줄
잠깐갔다 놀이터 놀고 카페가고 외식하고땡
지역 축제 이건 왜 일률적 창의성이 없을까요
https://www.mcst.go.kr/kor/s_culture/festival/festivalList.jsp?pMenuCD=&pCurrentPage=2&pSearchType=&pSearchWord=&pSeq=&pSido=&pOrder=&pPeriod=&fromDt=&to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