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와 굿모닝 이에요

밤새 무슨일이 있었나요?

자게에 뭔지 모를 따뜻한 생동감이 넘실거리네요.

표현하지 않았지만 최근 자게를 떠나야하나 혼자 속으로 고민 또 고민했어요.

그래도 떠나지 못하고 습관처럼 들어왔다 상처받기를 반복하던중이었어는데...

제가 82를 얼마나 좋아했는지 새삼 깨닳았어요.

따뜻하고 소소한 이야기가 넘실거리는 자게 사랑합니다.

모두 편안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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