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러날들을 82와 함께하면서 나이들어갑니다

처음 가입한 아이디 비번 못찾아서 재가입하고 내친구는 82에 있다고 생각하고 오랜시간 생각과 감정들을 함께했어요 이상한 댓글들이 선거시즌마다 더하더니 최근에는 너무 심했는데 주인장께서 공지를 올리셔서 저도 글올려요 사랑하는 82가 늘 건강하고 따듯하길 바랍니다

좋은글들 생각들도 함께하고싶어요  뭔가 궁금할때 진솔하게 답해주는 회원님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