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딸아이가 큰수술을 하게됐어요
갑작스런 큰일앞에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말을안들어
수액을맞고 딸 간병을 하게됐어요
지금 정신력으로 버티고있어요
딸도 저도 잘 이겨낼수 있겠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2 08:45
두달전 딸아이가 큰수술을 하게됐어요
갑작스런 큰일앞에 의지와는 다르게 몸이 말을안들어
수액을맞고 딸 간병을 하게됐어요
지금 정신력으로 버티고있어요
딸도 저도 잘 이겨낼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