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있고도 싶고
응악도 듣고 싶은 사춘기 딸
헤드폰은 귀 아파서 싫고요.
엄마가 동생 공부 시키려고
거실에서 음악 듣는 딸 피해서
작은 방으로 왔어요.
큰 딸이 스피커 들고 따라와요.
얼른 숙제 끝내고
같이 영화 보자고 얼러도
엄마도 필요하고
음악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음악만 들어서 제가
못 들어주겠는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2 08:33
엄마랑 있고도 싶고
응악도 듣고 싶은 사춘기 딸
헤드폰은 귀 아파서 싫고요.
엄마가 동생 공부 시키려고
거실에서 음악 듣는 딸 피해서
작은 방으로 왔어요.
큰 딸이 스피커 들고 따라와요.
얼른 숙제 끝내고
같이 영화 보자고 얼러도
엄마도 필요하고
음악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같은 음악만 들어서 제가
못 들어주겠는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