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 어린이집 조리사 하신다는분 글보고 저도 글쓰네요.아이들 어릴때 심심풀이로 딴 한식자격증을 이렇게 써먹을줄 몰랐습니다.원아수가 150명정도되니 처음엔 막막했지만 지금은 잡채 100인분은 우습게 해버리는 실력으 되버렸어요.봄에 입학했던 애들 여름지나서 보니 다들 키가 쑤욱 자란것도 보이고 3살아이들 기저귀떼고 팬티입었다고 칭찬도 해주고 제 통장도 두둑해지고..물론 몸이 힘들긴했지만 많 단련되었습니다.82만큼 저도 나이들어가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2 08:30
밑에 글에 어린이집 조리사 하신다는분 글보고 저도 글쓰네요.아이들 어릴때 심심풀이로 딴 한식자격증을 이렇게 써먹을줄 몰랐습니다.원아수가 150명정도되니 처음엔 막막했지만 지금은 잡채 100인분은 우습게 해버리는 실력으 되버렸어요.봄에 입학했던 애들 여름지나서 보니 다들 키가 쑤욱 자란것도 보이고 3살아이들 기저귀떼고 팬티입었다고 칭찬도 해주고 제 통장도 두둑해지고..물론 몸이 힘들긴했지만 많 단련되었습니다.82만큼 저도 나이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