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재수를 해서 5시30분에 일어나 밥을 해서 아침 든든히 먹이고 보내고 나서 한숨 돌리려니 또 다른 숙제가 있었네요.
눈팅만 하고 댓글달다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 글을 못쓰고 작은살림팁 하나 올려요~
병이나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지를 제거할때 물속에서 하면 끈쩍임이 남지 않아요. 라벨이 떨어지면서 공기와 접촉하지않고 물이랑 첫대면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끈적이지 않고 쑤욱 떨어집니다. 다 아신다구요?
후다닥 눈팅하러 갑니다
작성자: 저도
작성일: 2024. 10. 12 07:20
아이가 재수를 해서 5시30분에 일어나 밥을 해서 아침 든든히 먹이고 보내고 나서 한숨 돌리려니 또 다른 숙제가 있었네요.
눈팅만 하고 댓글달다가 글재주가 없어서 긴 글을 못쓰고 작은살림팁 하나 올려요~
병이나 플라스틱에 붙은 라벨지를 제거할때 물속에서 하면 끈쩍임이 남지 않아요. 라벨이 떨어지면서 공기와 접촉하지않고 물이랑 첫대면을 하게 되면 깔끔하게 끈적이지 않고 쑤욱 떨어집니다. 다 아신다구요?
후다닥 눈팅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