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하남한테 들이대다가 차였어요

나를 벌레보듯하던

니가 감히 나를? 하던 그애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를 단 한순간도 여자로 보지않았던 남자를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좋아했어요

 

 제가 그정도로 형편없는지 몰랐어요

 아직은 봐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ㅠ

 

 마음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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