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벌레보듯하던
니가 감히 나를? 하던 그애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를 단 한순간도 여자로 보지않았던 남자를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좋아했어요
제가 그정도로 형편없는지 몰랐어요
아직은 봐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ㅠ
마음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어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2 07:19
나를 벌레보듯하던
니가 감히 나를? 하던 그애 눈빛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를 단 한순간도 여자로 보지않았던 남자를
처음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혼자서 좋아했어요
제가 그정도로 형편없는지 몰랐어요
아직은 봐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ㅠ
마음에 커다란 흉터가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