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강 작가가 택시에서 듣고 울었다는 노래

악동뮤지션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지난 주말 완주 아원고택에서 서울 올라올때까지 듣고 왔는데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사연있는 여자처럼 울지는 않았습니다만.

 

https://youtu.be/m3DZsBw5bnE?si=xlG0mxKFbCE4nN2N

 

오늘 날씨에도 잘 어울리네요.

 

한강 작가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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