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를 돌아 봤어요

2008년에 가입 해서 16년 동안 세번째 글 쓰보네요

2011년에 한번 2018년에 한번 그리고 2024년 오늘 한번,,, 

5~6년 뒤에는 또 무슨 글을 쓰게 될지 궁금하긴 하네요.

승용차로 고속도로 달리는 걸 너무 무서워 해서 

오늘은 시외버스 타고 가을여행을 가요~ 진주 유등축제

큰 파도 없이 잔잔하게 일상이 이어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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