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이후로 잠을 거의 못자네요.
깊은 잠을 자본 적이 없어요. 멜라토닌, 그 외에
잠을 잘 잔다는 식품은 다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우울증과 어지럼증으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수면제는 처방을 해 주지 않고,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는데 잠에는 듣질 않네요.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여기저기 몸도 아프네요.
밤이 너무 기네요.
작성자: 가을
작성일: 2024. 10. 12 06:57
갱년기 이후로 잠을 거의 못자네요.
깊은 잠을 자본 적이 없어요. 멜라토닌, 그 외에
잠을 잘 잔다는 식품은 다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었어요.
우울증과 어지럼증으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데, 수면제는 처방을 해 주지 않고, 신경안정제를 처방해 주는데 잠에는 듣질 않네요.
수면의 질이 떨어지니, 여기저기 몸도 아프네요.
밤이 너무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