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공지보고 깜놀했다 안심하고 글써봐요

인사드려요.

2006년 가입했네요. 

 

댓글도 소심해서 못쓰는 infp인데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저도 용기를 내봅니다.

제가 정현종 시인의 시론을 들었던 때가 생각나요.

시를 좋아해서 국문과 수업을 두개인가 들었어요.

 

백양로에 걸린 축하플래카드를 보며 젊은 날 걸었던 길들이 떠올라서 글씁니다.

 

82쿡 글들로 많은 도움을 받고 지내서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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