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읽을 때마다 또 다른 느낌

채식주의자를 다시 꺼내들었어요.

예전보다 더 느리게 읽히네요.

왜냐, 단어 하나하나 곱씹으니 쉽게 나아가질 않아요.

이번엔 느려도 빠르게 책장을 넘기지 않으려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