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계절에 또 나를 돌아보네요.
나이도 많이 먹고 이제 세상을 좀 아는 듯
싶은데도 여전히
어리석은 나에게 화가 나네요.
언제쯤 현명해지려나?
파란 가을 하늘과 이 좋은 가을 내음을
즐기고 싶은데..
작성자: 새날
작성일: 2024. 10. 12 05:54
이 좋은 계절에 또 나를 돌아보네요.
나이도 많이 먹고 이제 세상을 좀 아는 듯
싶은데도 여전히
어리석은 나에게 화가 나네요.
언제쯤 현명해지려나?
파란 가을 하늘과 이 좋은 가을 내음을
즐기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