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을밤에 잠 못들고

이 좋은 계절에 또 나를 돌아보네요.

나이도 많이 먹고 이제 세상을 좀 아는 듯 

싶은데도  여전히

어리석은 나에게 화가 나네요.

언제쯤 현명해지려나?

파란 가을 하늘과 이 좋은 가을 내음을

즐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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