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누구는 과거에 잘못 한 일이 현재의 나를 괴롭히고 

(연예인 과거사가 주로 그렇듯)

누구는 과거의 내가 한 일로 오늘의 나에게

노벨상의 영광을 안기고...

 

오늘을 잘 살아내야 합니다.

하루하루 힘든 일상에 단비같은 소식에 감사하며

아이디 휴면될까 깜짝 놀란 쫄보가 이 새벽에 깨어

살아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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