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세영 선수도 그렇고 한강 작가도 그렇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그들의 말에 집중하게 만드네요

 

도저히 개인의 힘으로는 협회를 이길 수도 없고 

사람들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내기 힘들었던 안세영 선수

 

묵묵히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의 공감은 받았으니 

자국에서 폄하당하고 정치적으로 공격받은 한강 작가

 

두 사람 다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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