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담글때 엄마가 시원하다고
무채랑 갓을 많이 넣는데
먹을땐 막상 건더기? 는 잘 안먹게되서
김치 다먹으면 항상 많이 남아요
버리자니 양이많아 아까운데 딱히 해먹을게 없네요
찌개끓일때 넣어도 지저분한 느낌이고요
82님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뭐 해드시는 팁이 있는지요~~
작성자: 야채
작성일: 2024. 10. 11 23:23
김치 담글때 엄마가 시원하다고
무채랑 갓을 많이 넣는데
먹을땐 막상 건더기? 는 잘 안먹게되서
김치 다먹으면 항상 많이 남아요
버리자니 양이많아 아까운데 딱히 해먹을게 없네요
찌개끓일때 넣어도 지저분한 느낌이고요
82님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님 뭐 해드시는 팁이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