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국수나 파스타를 만들 때 소량이라도 항상 피쉬스톡을 넣거든요 그게 음식에 섞이면서 감칠맛이 아주 좋아져서요.
어제는 자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 사골 코인육수에 다포리 멸치 다시다 넣고 끓여서 칼국수랑 배추 찢은거 그 위에 청량고추 하나 넣고 후추 톡톡 마지막에 김치 송송 조금 올려서 먹었는데 그리 과하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 요점은 피쉬스톡 해산물소스가 생각지도 않게 요리에서 맛점 상승에 아주 한몫을 한다는 거죵.
작성자: 쉬운국수
작성일: 2024. 10. 11 22:42
제가 국수나 파스타를 만들 때 소량이라도 항상 피쉬스톡을 넣거든요 그게 음식에 섞이면서 감칠맛이 아주 좋아져서요.
어제는 자기전 배가 너무 고파서 사골 코인육수에 다포리 멸치 다시다 넣고 끓여서 칼국수랑 배추 찢은거 그 위에 청량고추 하나 넣고 후추 톡톡 마지막에 김치 송송 조금 올려서 먹었는데 그리 과하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 요점은 피쉬스톡 해산물소스가 생각지도 않게 요리에서 맛점 상승에 아주 한몫을 한다는 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