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밉고 싫은데
부려먹고 싶나봐요.
1. 남편 생일에 맞춰 우리집오고 자고 간다고 2. 시아버지 생신상 우리집에서 차리라고 그리고 자고 간다고 시가일에는 시누들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우리집 온다면 다들 달려오려하고요. 이보다 더한 일도 많지만 이젠 싫다고 큰소리 내도 되나요?
작성자: 이제
작성일: 2024. 10. 11 22:28
며느리가 밉고 싫은데
부려먹고 싶나봐요.
1. 남편 생일에 맞춰 우리집오고 자고 간다고 2. 시아버지 생신상 우리집에서 차리라고 그리고 자고 간다고 시가일에는 시누들 코빼기도 안보이면서 우리집 온다면 다들 달려오려하고요. 이보다 더한 일도 많지만 이젠 싫다고 큰소리 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