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밥을 하기가 싫었답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배민을 좀 줄여보자인데
배민을 몇 번을 들여다보다가
냉장고에서 콩나물, 파, 두부, 버섯으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거기에 바싹 마른 누룽지를 넣어서
더 푹 익혀 된장국죽을 해 먹었답니다.
... 사실 이런 레시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속이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ㅎ
작성자: 매일
작성일: 2024. 10. 11 22:08
오늘 밥을 하기가 싫었답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배민을 좀 줄여보자인데
배민을 몇 번을 들여다보다가
냉장고에서 콩나물, 파, 두부, 버섯으로 된장국을 끓였어요
그리고 거기에 바싹 마른 누룽지를 넣어서
더 푹 익혀 된장국죽을 해 먹었답니다.
... 사실 이런 레시피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속이 든든하고 맛있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