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가님이 나오시는 YouTube 검색해서 찾아보고 82에서도 한강님 관련글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어찌저리 말도 나긋나긋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실까요? 늘 독서에 목말라 있지만 읽지는 않고 자괴감에만 빠져 있는 1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소년이 온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네요.
작성자: 냥냥펀치
작성일: 2024. 10. 11 21:26
지금 작가님이 나오시는 YouTube 검색해서 찾아보고 82에서도 한강님 관련글을 보며 뿌듯해 하고 있는데 어찌저리 말도 나긋나긋 평화롭고 차분하게 하실까요? 늘 독서에 목말라 있지만 읽지는 않고 자괴감에만 빠져 있는 1인입니다.
이번 기회에 소년이 온다를 시작으로 독서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