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할머니가 도대체 막무가내로 말도 안통하는 엄청난 층간소음을 내시는 이웃인데..90대초반이예요. 100세까지 사는분들 흔한가여. 자식들도 마찬가지라서..생전처음 누군가가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작성자: 90세이상
작성일: 2024. 10. 11 17:23
윗집할머니가 도대체 막무가내로 말도 안통하는 엄청난 층간소음을 내시는 이웃인데..90대초반이예요. 100세까지 사는분들 흔한가여. 자식들도 마찬가지라서..생전처음 누군가가 죽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