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하지도 않은걸 그럴거라고 착각하고 믿는
사람이 있어서 피곤한데요.
이것도 망상의 일종이잖아요?
이런게 지나치면 망상장애나
나날이 더 심해지면 미칠 수도 있나요?
아니면
본인이 좀 심한 거 같다고 자각하면 고칠수 있나요?
옆에서 말해줘도 인정 안하려나요?
작성자: 그런데
작성일: 2024. 10. 11 17:15
남이 하지도 않은걸 그럴거라고 착각하고 믿는
사람이 있어서 피곤한데요.
이것도 망상의 일종이잖아요?
이런게 지나치면 망상장애나
나날이 더 심해지면 미칠 수도 있나요?
아니면
본인이 좀 심한 거 같다고 자각하면 고칠수 있나요?
옆에서 말해줘도 인정 안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