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백꽃 필 무렵

충청도 화법으로다 빵빵 터지네요.

엄마가게 cctv엔 새똥이 덕지덕지 묻어도

신경도 안쓰냐고 혼내니까

용식인 왜 거기에 똥을 싸냐 화를 내고

듣고 있던 김선영이

그라믄 새 항문을 통제햐? ㅋㅋㅋㅋ

아이고 배야ㅋㅋㅋ

충청도화법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세요. 

두번째 봐도 빵빵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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