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인터뷰 하시는데 지금 세계 여러곳에서 전쟁나서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무슨 잔치처럼 기자회견을 할수 없다했나봐요. 저런 인간의 고통에대한 공감이 훌륭한 작품을 나오게 한것같아요.
소년이 온다읽을땐 죽음, 죽은자의 너무 생생한 묘사와 나래이션이 무서워서 밤에 혼자 못 잘 정도였어요. 실제 일어났던일이니 더 무서웠겠지요? 암튼 뉴스든 책으로든 따뜻하고 올곧은 사람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https://youtu.be/_Glqj8eOrfU?si=gx4krYgkOU0g776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