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이상 잘 지낸 친구인데
어느 날 갑자기 친구의 집요함에 넌덜머리가 나서
전화를 안했어요.
항상 미안하고 그만한 일로 절연을 하니? 싶었어요
친구가 몇년만에 전화해서 만났어요
바로 그 날 저녁부터
다시 문자 폭탄에 다음 약속까지 혼자 정하고 ㅠㅠㅠ
다시 마음이 불편해져요
작성자: 어째요
작성일: 2024. 10. 11 16:15
20년 이상 잘 지낸 친구인데
어느 날 갑자기 친구의 집요함에 넌덜머리가 나서
전화를 안했어요.
항상 미안하고 그만한 일로 절연을 하니? 싶었어요
친구가 몇년만에 전화해서 만났어요
바로 그 날 저녁부터
다시 문자 폭탄에 다음 약속까지 혼자 정하고 ㅠㅠㅠ
다시 마음이 불편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