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축제분위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궁금해서요
눈 밑에 축축 늘어진거, 이마 자글자글한거, 팔자 패인거, 전체적으로 줄줄 흘러내리는거 다 상관없어요
광대 밑에 움푹 꺼지고 해골 같은거 이것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필러나 지방이식 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거 부작용 무서우면 생긴대로 살아야할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0. 11 15:54
이 축제분위기에 안맞는 글이지만 궁금해서요
눈 밑에 축축 늘어진거, 이마 자글자글한거, 팔자 패인거, 전체적으로 줄줄 흘러내리는거 다 상관없어요
광대 밑에 움푹 꺼지고 해골 같은거 이것만 해결되면 소원이 없겠어요
필러나 지방이식 정도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거 부작용 무서우면 생긴대로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