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발견한 글들 중 가장 동의되는 의견이라 퍼옵니다.
과거 역사의 아픔을 선명하게 남기는 것,
현재의 화두를 다른 방향에서 다시 생각하는 것,
미래에 인간이 걸어갈 방향 중 하나를 밝히는 것.
문학의 최고 경지가 이런 것이라 생각하고
한강 작가의 책이 그런 경지에 올랐다고 생각했기에 수상을 했다고 생각한다. - 기즈모 김정철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0. 11 09:58
어제 오늘 발견한 글들 중 가장 동의되는 의견이라 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