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시절인 2018년 휴가지에서 '소년이 온다' 읽었다고 글 올렸었고
작년에는 ' 작별하지 않는다' 책에 대해 올렸었죠.
아마 지금 엄청 기뻐하실것 같은데
문다혜때문에 축하글도 못올리고 ㅜㅜ
진짜 딸이 웬수네요
다혜씨 제발 더이상 아빠한테 폐끼치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0. 11 09:36
대통령시절인 2018년 휴가지에서 '소년이 온다' 읽었다고 글 올렸었고
작년에는 ' 작별하지 않는다' 책에 대해 올렸었죠.
아마 지금 엄청 기뻐하실것 같은데
문다혜때문에 축하글도 못올리고 ㅜㅜ
진짜 딸이 웬수네요
다혜씨 제발 더이상 아빠한테 폐끼치지 말고 조용히 사세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