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연말은 한강 작가님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어요
슬픈한국사는 어제도 오늘도 진행중인데
우리는 먹고산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체하며 오늘도 밥을 먹고사는데
이렇게 진실로 반짝이는글로 나라의 위상을 올려놓고 좋은소식을 알려주시네요
그녀는 저랑 나이가 같은데
너무너무 아름답네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4. 10. 11 09:10
올연말은 한강 작가님 책을 읽어보기로 결심했어요
슬픈한국사는 어제도 오늘도 진행중인데
우리는 먹고산다고 바쁘다는 핑계로 모른체하며 오늘도 밥을 먹고사는데
이렇게 진실로 반짝이는글로 나라의 위상을 올려놓고 좋은소식을 알려주시네요
그녀는 저랑 나이가 같은데
너무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