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박완수와 아크로비스타 찾았다…윤한홍 주저앉힌 건 김건희"
김진태, 컷오프 뒤집고 경선 '기사회생'…"김건희 찾아 충성맹세"
[뉴스토마토 박현광·최신형 기자] 명태균 씨가 2022년 6·1 지방선거 경남지사와 강원지사 국민의힘 후보 공천에도 관여한 정황과 증언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명씨의 영향력이 광역단체장 공천에까지 닿을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로 추정됩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