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결혼식 가야합니다.
오랜시간 같이 근무한 남직원 결혼식
저도 퇴사하고
그 직원도 퇴사하여 더 볼일 없을듯
하지만. 가서 축의금만 전달하려고요.
퇴사후 6개월만에 통화시엔
가겠다고 하고 모바일 청첩장 받았는데
가야겠죠.
1시20분이면 신랑 신부는
식 몇분전부터 대기해 손님 맞이하나요?
퇴사하고 놀고 있어.
전 직장 동료들과는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요.
ㅜ ㅜ
작성자: 랑이랑살구파
작성일: 2024. 10. 11 01:22
이번 주말 결혼식 가야합니다.
오랜시간 같이 근무한 남직원 결혼식
저도 퇴사하고
그 직원도 퇴사하여 더 볼일 없을듯
하지만. 가서 축의금만 전달하려고요.
퇴사후 6개월만에 통화시엔
가겠다고 하고 모바일 청첩장 받았는데
가야겠죠.
1시20분이면 신랑 신부는
식 몇분전부터 대기해 손님 맞이하나요?
퇴사하고 놀고 있어.
전 직장 동료들과는 마주치고 싶지 않아서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