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내가 찍을 일 있을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찍었고.

같은 마음이라며 윤찍은 것들 용서 안 합니다.

문모닝 시절 치떨렸던 거 기억하나.

그래도 윤 찍을 순 없었고.

아직도 그 손꾸락들 합리화가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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