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찍었고.
같은 마음이라며 윤찍은 것들 용서 안 합니다.
문모닝 시절 치떨렸던 거 기억하나.
그래도 윤 찍을 순 없었고.
아직도 그 손꾸락들 합리화가 끔찍합니다.
작성자: 절대
작성일: 2024. 10. 11 00:27
그러나, 찍었고.
같은 마음이라며 윤찍은 것들 용서 안 합니다.
문모닝 시절 치떨렸던 거 기억하나.
그래도 윤 찍을 순 없었고.
아직도 그 손꾸락들 합리화가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