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진심으로

그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당연히 받을 사람이 마침내 받았다는 소회입니다.

 

요즘

시대의 고통을 외면하는

저간의 폭력을 옹호하는

작가들의 새작품을 즐거운 기분으로

볼수없었는데

 

아픔을 같이 아파했던

작가가 세계적으로 평가받음에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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