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아침에 갈 데 있어 씻고 머리 말리고 자야되는데 진짜 씻기 싫어요.
전업이 샤워를 3~4일에 한번 합니다.
머리 길고 숱많아서 말리기도 귀찮고
샤워가 왜이리 싫을까요.
식구들 냄새날까봐 식탁 멀찍이서 먹어요.
들어가서 잠깐 있으면 씻고 말려주는
기계 나옴 좋겠어요.
멀하면 샤워가 즐거워질까요?
작성자: 시르다
작성일: 2024. 10. 10 20:36
낼 아침에 갈 데 있어 씻고 머리 말리고 자야되는데 진짜 씻기 싫어요.
전업이 샤워를 3~4일에 한번 합니다.
머리 길고 숱많아서 말리기도 귀찮고
샤워가 왜이리 싫을까요.
식구들 냄새날까봐 식탁 멀찍이서 먹어요.
들어가서 잠깐 있으면 씻고 말려주는
기계 나옴 좋겠어요.
멀하면 샤워가 즐거워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