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만날 일도 없는 사람 밉상짓한거

그냥 쿨하게 잊어도 되는 것들인데

생각하면 열뻗쳐서 화가나요

---뒤에서 욕도 하고요

남이 보면 진짜 한심..

할거 같은게 우리 부친도 동네 아저씨 술 맬 얻어먹는다며 화내시는 거 보면 한심하거든요

안만나면 그만인데 몇만원 가지고 왜저러지 싶은데

저도 .. 그렇더라구요...

생각의 전환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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