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살다가 분양 받아서 가는데요,
전세집 안 빠져서 맘고생, 간신히 빠졌더니
집주인이 있던 하자까지 수리하라 난리
들어갈 집 공사 견적 보고 하자 찾고...
넘 바쁘고 정신 없네요ㅜㅡ
떠나는 일도 어렵고, 새로운 시작도 두렵고.
이사 좋아했었는데, 40 넘으니 부담이네요
요즘 당근까지 시작했더니 더 바빠요ㅎㅎ;;
작성자: ㅡㅡ
작성일: 2024. 10. 10 14:01
전세 살다가 분양 받아서 가는데요,
전세집 안 빠져서 맘고생, 간신히 빠졌더니
집주인이 있던 하자까지 수리하라 난리
들어갈 집 공사 견적 보고 하자 찾고...
넘 바쁘고 정신 없네요ㅜㅡ
떠나는 일도 어렵고, 새로운 시작도 두렵고.
이사 좋아했었는데, 40 넘으니 부담이네요
요즘 당근까지 시작했더니 더 바빠요ㅎㅎ;;